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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미간 의료관광 인기 타고…국제의료 코디(Coordinator)가 뜬다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11581 | 작성일 2010.04.12

의료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국제진료 서비스를 총괄하는 국제의료 코디네이터가 새로운 직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국제의료 코디는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2세 한인들에게 적합한 직종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제의료 코디의 수요는 최근 수년 새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의료관광의 성장과 맞물려 점점 증가하는 추세. 한국보건산업진흥원(KIDI)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6월 기준으로 한국의 의료관광 유치기관은 서울 178개 부산 48개 등 총 277개 기관으로 늘었다.

특 히 미주 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평균 진료비는 1180만원인데 미국 환자는 이보다 높은 1380만원이다.

특히 중국의 664만원 일본의 604만원보다 미국 환자는 거의 두배에 달하는 비용을 소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주 의료시장을 확장하려는 한국 병원들의 미주 진출이 최근 2년새 눈에 띠게 두드러졌다.

이 처럼 의료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병원은 국제진료를 담당하는 직원과 의료 통역사 채용을 늘리고 있지만 적절한 인력 채용은 아직 잰걸음이다. 현재 전국에서 277개 의료기관이 의료관광에 나서고 있지만 국제진료 코디네이터가 있는 병원은 세브란스 병원 서울 성모병원 동산의료원 영남대병원 경희의료원 등에 불과하다.

국제진료 코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설기관에 의존하던 한국정부도 지난 해부터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제의료마케팅 전문가 및 의료통역사 등의 자격증 제도를 실시하지만 영어 등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LA파견 중인 아산병원의 홍기숙 간호사는 "의료관광이 활성화되면서 병원내에서 국제진료 코디나 의료통역사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의 장도명 LA법인장은 "미주내 살고 있는 1.5세나 2세 한인들이 현지 사정과 언어에 어려움이 없는 만큼 국제의료 코디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며 "한국 대형병원들의 의료관광 진출계획이나 채용 관계 등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국제진료 코디네이터의 역할은 = 국제진료 코디는 일차적으로 외국인 환자의 진료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며,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나 병원과의 업무 연락, 해외에서 오는 의료진 담당 및 의학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필요한 능력으로는 ▷외국어 환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야 하며 ▷외국의 의료관광 에이전시나 광고회사의 업무 협의를 위한 작문 능력 ▷외국어 문서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독해 실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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