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의료서비스 해외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방안 마련연구, 보건산업진흥원 2006>
l 미국의 총 의료비 중 입원은 31.7% 수준으로 매우 높은(외래는 22.0%, 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CMS)
l 미국의 의료비는 우리나라 대비 약 9배 이상 높은 수준임
n 미국에서 대표 상병별 연평균 진료비는 우리나라의 약 9배 수준임
n 미국에서 입원환자 1인당 1일 평균진료비는 $3,726수준임(2002년 기준 미국 500병상 이상 병원 대상 평균), 우리나라 대도시 종합전문요양기관의 13배 수준임(2002년 기준 종합전문요양기관의 평균입원진료비 276,000원)
<우리나라와 미국 상병별 진료비 비교>
l 민간의료보험 가입자의 의료비 지출은 연 11,700달러(1인당) 수준임(2002년)
n 매년 200만 명은 의료비 때문에 가계 파산
<미국의 1인당 의료시비스 총지출 추이>
<미국의 상병별 진료비 비교>
l 한국 교민 상당수는 민간의료보험에도 미가입한 상황임
n 미국 국민의 16%(4,500만명)는 보험적용에서 제외(미국 국민 57%는 민간보험에 가입, 27%는 정부관리의료보장에 가입)
n 보험미가입자는 중소기업 또는 비정규직 노동자도 있고, 중산층 직장인도 많음
(보험미가입자의 약 1/3은 연소득 $43,000이상의 가구에 해당)
n 미국 내 한국계 주민의 27.7%는 보험적용에서 제외됨, 이는 아시아계 전체 평균 9.0%에 비해 높은 수준임(‘01년과 ‘03년 두 차례 캘리포니아주의 아시아계 이민을 대한으로 한 조사 결과, Lavarreda et al, 2005)
l 연간소득 $25,000미만 가구의 22.7%는 무보험자임(US Census Bureau, Curent Population Survey, March 2001)
n 연간소득 $25,000~$49,999가구의 17.0%는 무보험자임
n 따라서 한국 교민의 44만명은 무보험자임(20% 수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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