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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환자 유치 추진현황에 대한 평가 및 개선전략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4189 | 작성일 2010.05.04

1. 추진현황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선진국 수준에 이르고 있고 가격 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료서비스 분야 수지적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유를 살펴보면, 해외 환자유치 채널 외국인 친화적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07년부터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의료에 대한 해외인지도가 낮고 진료 편의시설 인프라가 부족하며, 체계적인 홍보 의료관광상품개발도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나라마다 성공요인이 있는데, 인도는 가격, 싱가포르는 전체적인 시스템, 태국은 관광과 의료를 절묘하게 융합해 가장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가 의료관광분야를 2005년부터 집중 육성했으면 최고의 국가가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이제 Fellow

처지가 되었다. 따라서, 미국, 중국, 몽골, 러시아 시장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전략을 짜야한다. 예컨데 미국의 경우 건강검진, 중증질환 수술에 대한 마케팅이 필요하고, 일본의

경우 성형, 미백, 임플란트 등으로 국내의료를 많이 찾고 있는데 의외로 최근 산부인과에도 틈새시장이 있었다는 , 중국과 극동지역은 고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등을 고려하여 국가별로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의료관광으로 유명한 나라는 인도, 싱가포르, 태국이다. 병원규모나 의료수준을 보면 우리가 훨씬 나은데도 이렇게 저평가되어 있는 것은 전략 실패라고 있다.

실패의 원인은 우선 전략이 단편적이다. 많은 예산을 쓰긴 하든데 전혀 연계되어있지 않고 단기적이고, 어떤 경우에는 중요성과 긴급성이 혼재 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외국인 불만을 사안별로 즉흥적으로 해결하고 있고, 해외환자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총괄중앙기구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국가가 시급히 보완해 줘야 한다.

 

2. 문제점

글로벌 의료서비스 산업을 Outbound Inbound 나눠 있다. 지금까지 논의해온 것은 해외환자 유치하는 것이므로 Inbound이다.

 

* Outbound : 외국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자 하는 경제적 주체로 구성

Inbound : 의료관광을 위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가 조직들로 구성

 

Inbound 잘하려면 Outbound 있는 우리나라의 환자를 대규모로 보낼 있는 외국정부, 협회 등과 구체적으로 논의를 해서 전략을 짜야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의료관광알선회사를 통해 개별적인 유치활동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필요하다.

다음으로 내부에 시스템이 얼마나 정비되었는지를 보면, 첫번째 외국에서 환자를 단체로 보내려면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제인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가인증문제로 시간을 낭비한 같다. 또한, 외국 보험사가 환자를 보낼 있도록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정보을 요약해서 제공되어야 하나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여행사와 병원과의 연계가 부족하여 내부 인프라면에서도 상당히 한계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국가 브랜드가 약하다.

 

실제 의료관광을 추진하는 주체를 살펴보면 지난 6개월간 주체들의 활동을 지원화는 활성화 정책보다는 규제가 많이 만들어졌다.

첫째로 단체 환자를 유치 알선할 있는 주체인 보험사들이 빠져 있다는 점과 그리고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등록제도에서 자본금 규정을 1억원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기존여행사들을 제약하고 있다.

 

또한, 외국환자 병상을 5% 제한하는 것은 상징적일 실질적인 제약요인이 되지는 않겠지만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서 외국인 병동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사전 준비가 필요함에도 미리 병상을 제한부터 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체들이 진흥원과 복지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는데 보고의 의무는 업계의 정상화와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나, 이것이 과다할 경우 부담이 있다는 점이다.

 

제도적으로 제약하에 실제적으로 의료관광회사의 관점에서 본다면, 환자를 유치하여 병원에 데려가기 위한 병원정보가 없어 환자유치에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의료기관을 평가하는데도 문제가 있는 현실이다.

여행사-보험사-의료기관이 원활하게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해외환자의 의료서비스 가격 정보가 전무하고 국제의료센터 인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한국의료는 브랜드가 없다는 점이다. 의료인의 높은 자질과 선진국 수준의 의료기술을 강조하고 있으나 홍보활동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미흡하였다. 대만의 경우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전세계인에게 홍보함으로서 싱가포르 의료수준을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사례가 있다

 

3. 향후 추진방향

첫째, 우리는 Fellow입장이기 때문에 환자를 대규모로 유치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현재 강점 분야인 성형ㆍ피부 환자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패키지를 확대면서 장기적으로는 중환자의 영역으로 Medical Travel 마케팅 개발이 필요하다. 더불어 보험회사, 정부, 협회와 연계한 전략 구축이 시급하다.

 

두번째, 홍보전략과 관련해서는 전략적 홍보시스템을 만들어 재정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간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으나, 단편적인 행사 성격이 강했던 , 한국의료에대한 브랜드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준비 해야 할 것이다.

 

세번째, 인프라 구축 면에서는 진료가격 수준, 보험가입 외국인 경우 청구 지급절차 등의 정보 제공, 글로벌 수준의 청결도, Privacy 등의 환경이 구축 되어야 하고, 외국인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소 병동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입국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의료목적 비자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많은 문제가 노정된바 이을 보완할 필요가 있겠고, 마케팅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더불어 의료인력의 글로벌화 전략수립이 시급하다.

 

네번째, 환자의 사후관리와 관련하여 의료사고 발생시 국제적인 관점에서 분쟁조정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다섯번째, 국무총리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외국환자 유치 TF 보강돼 보건산업진흥원, 복지부와 연계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섯번째. 국제 인증문제는 어떤 기관을 만드는게 아니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무엇이필요한가라는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 의료기관의

신력 보증을 위하여 의료기관 국가 인증제를 전담하기 위한 기구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효력은 국내에 한정될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객관적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 JCI 인증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의료법 개정에 있어 여야의 의견 대립으로 인해 산업육성의 취지를 저해할 소지가 있는 규제조항이 신설되어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해볼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의료 에이전시업체 규제 민간보험사 참여 금지지항에 대해서는 점검해 필요가 있다

.

4. 결론

 

복지부에서 발표한 전략은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예산분배 실행전략이 맞게 수립되어야 한다. 우선, 외국인 병동에 대한 시범사업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예산안중 외국환자 진료관련 의료기관 인프라 구축에 4,800만원이 분배되어 있는바, 여기에는안내문, 수가, 진료 프로토콜, 프로이버시등이 모두 포함되어 준비되어야 것이다.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예산안에는 중요성과 긴급성이 혼재되어 있다. 예를 들면 외국인 의료인력 국내연수 지원에 대해서는 중요하나, 올해 해야 하는 가라는 점에서 재고할 필요가 있다. 단ㆍ중ㆍ장기 전략 구분과 개별전략과 종합전략을 구분하여 수립할 필요가 있다.

한국 의료브랜드는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정부입장보다 마케팅 관점에

해외환자 전체 프로세스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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