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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세밀한 마케팅 전략을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6462 | 작성일 2010.06.03

부산시와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부산의 의료 관광 산업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먼저 부산시와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등 민관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이 꾸려졌다. 이 해외시장 개척단은 미국, 중국, 러시아 등지로 가서 의료관광 도시인 부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게 된다.

부산의 의료 수준은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는 분야도 상당히 많다. 우수한 의료 인력이 갖춰져 있고 첨단 의료 시설 또한 그러하다. 여기에다 바다란 천혜의 자연 경관과 함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부산이 장차 투자나 노력 여하에 따라 우리나라 최고의 '동남권 의료허브'가 될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더욱이 부산 각 대형병원의 질을 더욱 높이고 의료기기 및 제약산업 등 관련 산업과 연계시키면 부산 의료의 경쟁력은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케팅이 문제다. 해외에서 의료 관광객이 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여건인들 소용없다. 그런 점에서 해외 의료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 피부·성형 전문, 양·한방 협진 시스템 구축이 그 예다. 아울러 웰빙 위주의 의료 전략을 앞세워야 한다. 부산의료 홈페이지 구축, 홍보물 제작, 외국 환자 유치 설명회, 신상품 개발 등의 원활한 추진도 과제다. 또 외국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해야 한다. 외국어 능통자 배치, 인터내셔널 클리닉 개원, 완벽한 보험 대행 서비스, 친절 교육 등이 그것이다.

지금 국내의 다른 유수 도시들도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라는 치열한 경쟁에 뛰어 들었다. 특히 대구의 경우,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됐다. 부산이 의료허브가 되기 위해 선결해야 할 일은 국내 최고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결국 부산의 의료 수준이 최고라고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마케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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