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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 의료 등 서비스업 해외진출에 3조 지원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7086 | 작성일 2010.06.10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마련… ‘메디컬코리아펀드’ 조성 등 검토

정부가 의료 등 서비스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3조원 가량을 지원한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해외환자에 대한 원격진료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해외시장을 넓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 9일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관계부처 협동으로 마련한 ‘서비스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확정·발표하고 서비스업의 해외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자금 지원, 서비스종합보험 확대 등에 3조원 가량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복지부는 보건의료서비스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통해 유·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중 보건의료분야 비중을 현재의 14% 수준으로 확대해 국내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ODA를 통한 보건의료분야 해외진출은 일회성 병원건립·장비 지원 방식보다는 병원 운영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법 개정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의사-환자간 원격진료 허용도 보건의료서비스산업 해외 진출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글로벌 u-Health 의료센터’ 시범서비스 병원을 지정해 해외환자에 대한 원격진료, 해외 협력병원과의 원격협진 및 의료상담, 국내 병원으로의 해외환자 업무 등을 수행하도록 한다.

복지부는 글로벌 u-Health 의료센터 주요 서비스 대상자는 해외 산업현장 근로자, 해외주재원 및 국제행사 참가자, 해외여행 및 유학생, 해외동포환자 및 해외환자 등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매년 타깃국가를 선정해 그에 맞는 해외진출 모델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신규 의료시장을 개척한다.

올해 중앙아시아를 시작으로 2011년 중동, 2012년 중국·동남아시아, 2013년 아프리카로 타깃국가를 선정, 아프리카는 보건소 신축과 인력교육, 중동은 민간과 연계한 공동 병원 운영 등 그 지역에 맞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진출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관련 국제 발주 수주, 해외환자 유치 등에 필요한 ‘메디컬코리아펀드’(가칭) 조성을 검토하고 협의회를 구성해 제도개선 사항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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