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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남대의료원 중국 의료관광객 1516명 유치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6747 | 작성일 2010.06.15

영남대의료원이 중국인 의료관광객 1516명을 유치한다.

한국계 미용브랜드 '신생활화장품'으로 중국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한 신생활집단(중국)유한공사(이하 신생활그룹)의 우수 사원 연수회를 겸한 1516명의 단체 의료관광행사가 오는 11~17일까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의료관광단은 영남대의료원이 표방해 온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지속가능형 의료관광'의 일환으로 대구시, 경상북도와의 오랜 협의를 거쳐 유치에 성공하게 됐다. 한 대학병원이 이처럼 직접적인 의료소비자 1516명을 유치하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의료관광단 1516명은 중국 전역 주요 도시에서 고루 선발된 신생활집단(중국)유한공사의 우수 판매사원들로서 대부분이 여성이다. 한편 이들 외에 신생활그룹의 회장 등 임직원 250여명도 이 기간 중 역시 대구·경북을 방문하게 된다.

이들은 일주일 동안 대구와 경북에 체류하면서 이번 행사를 유치한 영남대의료원 등 대구의 10개 주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희망자의 경우 피부미용·네일아트 등 뷰티체험 관광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또 대구시내 백화점과 동성로 등에서 쇼핑과 관광에 나서게 된다.

천년 고도 경주에서는 경주엑스포공원과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 한국적인 미를 경험하게 되며, 산업도시 포항에서는 세계적인 철강회사인 포스코를 방문,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산업화의 원동력을 체험하고 포항 북부해수욕장을 찾아 동해의 푸른 바다에 직접 발을 담그게 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구시는 영남대의료원 등 지역 병원들과 협력해 최신 의료장비와 통역체계를 이용한 원스톱 서비스의 건강검진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그 밖에 각 병원별로 중국인 여성들이 관심을 갖는 성형·피부미용 등 진료상담과 각 병원의 강점 진료분야 병원홍보 행사를 병행케 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며 내실있는 의료관광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들이 묵게 될 호텔·쇼핑장소·관광지 등에 중국어 통역이 가능한 관광안내원과 자원봉사자를 집중 배치해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대규모 행사단의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비해 주차·정차 등 교통대책, 식당에서의 위생대책 등 주요한 사안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를 내세워 지난해 8월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의료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그 이름을 더욱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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