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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러 1인당 진료비 2백만원…의료관광 미래 밝다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4339 | 작성일 2010.06.22

경기도와 도내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해외환자 유치단은 17일 오후 4시부터 극동러시아 하바롭스크시내 인투리스트 호텔에서 러시아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의료관광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러시아측 의사 65명, 에이전시 30명과 참가 유치단 25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설명회는 2009년도 카자흐스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이며, 지자체에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일본 환자 1인당 진료비 지출이 평균 64만원인데 비해 러시아 환자 평균 진료비 지출은 1인당 200만원 이상으로, 경기도는 러시아의 의료시장 개척에 따른 전망과 수익증대에 있어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기도 유치단은 이번 의료관광사업 설명회와 병행하여 하바롭스크 주 정부와 시를 방문하고, 국립암센타, 제 10병원, 시립종합 임상센타를 예방하면서, 러시아와 경기도의 의료관광 분야 등 실태를 비교하고 향후 의료교류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올해8월에 경기도에서 의료체험 투어단 유치와 관련 ‘팸투어‘ 계획에 대하여도 러시아 측과 토의했다.

특히 이번 의료사업설명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도 유치단은 참석자 명단을 미리 확보하고 의료기관별로 참석자와 국내에서 전화 등 메일로 미팅을 갖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 결과,

참석자 대부분이 ‘전문가 집단인‘ 의사이며, 의료관광분야 관심이 있는 에이전시이기도 하지만 기대 이상의 관심을 보이고, 행사기간 내내 다양한 질의를 하는 등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의 보건복지부 우수의료기술 육성산업으로 선정된 경기도 대표 브랜드인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 내시경수술)분야의 의료기술에 대하여도 집중으로 홍보했다

해 외환자유치 단장을 맡은 김창규 보건복지국장은 “러시아 관계자들의 시종 진지하고도 관심이 많은 표정을 볼 때 향후 러시아 환자들의 관심이 싱가폴과 인도지역에서 이동과 접근성이 용이하고, 의료기술력이 앞선 경기도로 급격히 전회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언급 하면서 이 사업을 마치는 대로 의료관광산업 유치 등을 위한 신(新) 의료관광 프로젝트 구상을 경기도의료관광협의회 회장(성 빈센트 병원장 강 용구)과 긴밀히 협조하여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6개 참가 의료기관별 의료마케팅, 즉 특화된 의료기술의 중점 전략은 ① 성 빈센트병원 ‘복강경‘ ‘비만‘ ‘건강검진‘ ② 아주대병원 ‘신장이식‘ "갑상선암‘수술 ③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성형‘ ‘조기암 내시경수술‘ ④ 세종병원 ‘심장수술‘ ⑤ 윌스기념병원 ‘척추수술‘ ⑥ 일산그레이스병원은 ‘one port 복강경 수술‘ ‘산부인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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