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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의료관광객 20만명·7000억 수입 예상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11298 | 작성일 2010.06.07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센터장 전망
 
“나눔 의료관광 통해 한국을 의료관광 목적지로 인식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센터장은 최근 병원홍보협의회 세미나에서 ‘해외환자 유치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현황과 해외 홍보 마케팅 및 상품 개발 방안에 대해 강연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진 센터장은 “특정 의료부족 국가의 난치병에 걸린 노인이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료하는 나눔 의료관광을 통해 한국을 의료관광 목적지로 인식시킬 수 있다”며 “의료관광 발전을 위해서는 목적지로 자리잡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이런 방법을 통해서 감동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진수남 센터장은 선진국의 높은 의료비와 긴 대기시간 그리고 의료 서비스의 표준화 등으로 세계 의료관광객이 2005년 1900만명에서 2010년 4000만명으로 증가한 점과 의료관광객의 경우 일반 관광객보다 오랜 기간 체류하면서 3~10배 이상 소비하는 점을 들어 의료관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2007년 1만 6000여 명에서 2009년 5만 5000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와 복지부는 2013년까지 의료관광객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런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국제회의 유치 시 의료관광 인센티브 투어 동시 실시 ▲양한방 협진 의료관광 상품 개발 ▲외국어 의사소통 극복 개선 ▲의료관광 서비스 인프라 확장 구축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외국어 의사소통 극복을 위해서는 다문화 가정 27만명의 외국인을 간병인과 코디네이터로 활용하는 방법을, 의료관광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중동의 할랄 음식 개발과 같이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한 서비스를 방안으로 내놓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별로 타깃을 잡아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는 메디컬 스킨케어, 성형, 한방, 건강검진, 척추수술 ▲중국에는 피부미용, 성형, 건강검진 ▲중동과 미주에는 건강검진과 한방, 중증 수술 ▲극동 러시아에는 건강검진 후 정밀 검사와 관절수술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진 센터장은 “각 타깃을 목표로 의료관광객을 늘리려면 타깃 시장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병원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실시간 정보 제공 방안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활용 가능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할 경우 개발비의 50%를 관광공사에서 지원하고 있고 의료기관과 함께 각 국 실정에 맞춰 홍보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많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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