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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료관광 왜 싱가포르인가.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2434 | 작성일 2010.04.09

     병원시설 면에서는 우리나라 병원들보다 훨씬 못한 형편이었다. 그런데도 JCI 인증을 받았다. 또 해외 환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유는 샴쌍둥이 분리 수술 등 세계를 겨냥한 계산된 마케팅과 싱가포르 특유의 고객 니즈와 눈높이에 맞춘 상업 전략이다.

PPAC으로 불리는 현지 사무소 43곳을 20개국에 배치하고 동남아에 지사를 둬서 환자 들을 적극적으로 끌어오는 정책이 환자의 무려 50%가 외국환자일만큼 성공을 거둔 이유로 풀이된다.

     국가 이미지에 걸맞는 애티튜드

환자들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와 기밀 엄수가 돋보였다.취재진의 끊질긴 요구에도 절대 환자를 노출시키지 않고 필요한 경우 홍보자료로 대체했다. 이 때문에 건강 검진 결과나 병력을 의료 당국에 노출시키기를 꺼려하는 한국 환자들이 건강 검진을 하러 많이 온다고 했다. TISSUE 를 통한 의료 사고 예방 노력도 돋보였다.

     스타급 명의들

파크웨이 그룹이 간이식 전문의 Cathy Tany, 안과 수술 전문의 Arthur Lim 등 명의들을 스타로 키우는 전략을 이용하고 있다. 이 의사들을 홍보하고 이들의 각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영어

의료진의 교육부터 영어로 이뤄지고 있는데다 공용어도 영어인 만큼 언어의 장벽이 거의 없었다. 다인종 국가라는 장점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언어 장벽이 적은 것도 또 하나의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 포용이 크다는 것이 장점인 셈. 동남아, 인도, 중동에서 왔다고 하면 무시하는 우리나라와는 차별되는 점이다.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

개별 병원이 해외 마케팅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싱가포르 정부가 해외 마케팅을 할 때 비용과 행정 전반, 자료 등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실리를 위해서라면 제도와 규제를 철저히 배제하는 싱가포르 정부의 마인드 때문에 비자 문제에 대해서도 매우 유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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